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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화분 만들기 & 이오난사 물주기글쓰기 2023. 1. 5. 21:41
여름 · 가을은 번식하기 좋은 계절인듯 하다. 삽목하려고 물꽂이를 해두면 물뿌리가
금방 나온다. 겨울에 실패했던 식물들도 날이 따뜻해서인지 뿌리받기가 수월했다.
식물 번식시키는 재미가 들려 물꽂이를 여럿 해두었더니 작은 슬릿분이 동이났다.
슬릿분을 또 사자니 유묘가 크면 화분이 비는데 많이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쓰기 간편한 일회용 커피컵을 화분으로 사용하곤 하는데 유묘는
물뿌리가 작고 약해서 작은컵을 사용해야 한다.


집에 쓸만한 것이 뭐가 있나 찾아보다 떠먹는 요거트 용기가 크기나 모양이 유묘용
화분으로 쓰기에 적당해 보였다. 세트 요거트 한번 먹으면 용기가 몇 개씩 생기니
용기도 재활용하고 돈도 절약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1석 2조였다.
집에 인두기가 있으면 구멍뚫기가 조금 편했겠지만 플라스틱 태우는 연기가 건강에
좋을거 같지는 않아서 송곳으로 열심히 배수구멍을 만들었다. 시간이랑 힘은 조금
들어가지만 하고나면 뭔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 든다.
※ 재활용 화분 만드는 방법과 이오난사 잘 키우는 방법을 영상으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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