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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나들이] 카페 대너리스 & 목향원푸드/맛집 2022. 8. 10. 17:14
태풍으로 비가 쏟아지고 있지만 가족들과 휴가겸 남양주로 나들이를 떠났다. 북한강 뷰를 따라 카페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카페 대너리스를 가보기로 했다. 식집사인 나의 취향을 알아서 인지 플랜테리어로 꾸며진 예쁜 카페를 추천했다. 입구부터 플렌테리어 물씬 풍기며 3층 건물 전체를 담쟁이덩굴이 가득 덮고있었다. 1층은 카페 카운터가 있고 케잌과 빵도 판매했다. 커피와 디저트의 가격은 대부분 8~9천원이었고 평일인데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지하1층엔 키친이 있었고 레스토랑도 운영해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었다. 내부는 노출 콘크리트와 스타코를 사용해 모던한 느낌이 더 강했고 찬 느낌을 상쇄 시키기 위해 일부 브릭을 사용했다. 또 우드 소재의 가구와 소품을 배치해 따뜻하고 운치있게 보였다. 지하1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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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인생 역전 X 나의 첫 유튜브 프로젝트(완독)서재 2022. 8. 4. 21:16
프롤로그 유튜브를 시작한지 벌써 1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성과는 지지부진하다. 시작이 반이라 하여 무턱대고 시작은 했지만 공부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감사하게 1분씩 구독자가 늘어나면 더 잘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그동안은 유튜브에 관한 책을 읽어본적이 없는데 부족한 부분을 알아보고자 두권의 책을 읽게 되었다. 유튜브로 인생 역전은 성공한 유튜버들의 스토리를 인터뷰 형식으로 엮은 책이고 나의 첫 유튜브 프로젝트는 랭킹1위 토이푸딩의 노하우를 소설로 풀어낸 책이다. 쉽게 읽히는 책들이라 두권을 읽게 되었다. 악플에 대한 생각 "악플 다는 분들은 세상을 온전한 시선으로 보지 못하는 사람 같아요. 심한 악플을 보면 동요가 되긴 하지만, 최대한 담담하게 넘어가요. 앤디 워홀의 '내가 만든 결과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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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 일체형 투명스트랩스타일/패션 2022. 7. 29. 16:45
갤럭시 워치 액티브2가 2019년에 출시되었으니 벌써 사용한지가 3년이 되어간다. 스테인리스 40mm를 사용중이고 그동안은 실버 액세서리를 맞춰서 착용했었다. 그러다 액세서리를 모두 로즈골드로 바꾸면서 실버가 튀어서 착용하지 않게 됐다. 겨울에는 시계가 긴팔에 거추장스럽지만 여름이 되면 팔이 허전해 시계를 찾는다. 여름이니까 화이트 스트랩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옷과 매칭하기는 블랙이 수월해서 스테인리스 부분을 블랙 커버로 씌울까도 고민했지만 플라스틱 커버가 뭔가 저렴한 느낌이 나는거 같았다. 여러가지 스트랩을 검색하면서 고민하다가 투명스트랩을 발견하고 여름이고 옷에 매칭하기도 좋은 투명스트랩이 좋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갤럭시워치에 맞는 투명스트랩은 일체형과 분리형 디자인이 있었는데 분리형은 스트랩이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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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이스X호랑이형님 크림츄러스푸드/간식 2022. 7. 26. 18:54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치지 못하듯 간식사려고 오프라이스 코너를 탐색하다가 크림츄러스를 발견했다. 가격이 5천원 정도라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놀이동산에서 먹던 달달구리 츄러스를 생각하며 사려던 다른 과자를 내려놓고 츄러스를 담았다. 오프라이스 크림츄러스는 1박스에 12봉이 들어있고 개당 400원 꼴로 계산된다. 패키지에 귀여운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호랑이형님은 또 뭔가하고 찾아보니 사극판타지. 액션 장르의 네이버 인기 웹툰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내용이 궁금해서 몇 편 보다보니 생각보다 긴장감도 있고 재미있는 웹툰이었다. '옛날 호랑이 담배 먹을 적 일입니다. 지혜 많은 나무꾼 한 사람이 깊은 산 속에...'로 시작하는 방정환 선생의 동화 호랑이형님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한다.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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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인폴리아 구경하기 & 안내도글쓰기 2022. 7. 21. 23:23
틈나면 식멍 영상을 보는데 조인폴리아에서 쇼핑하는 장면이 많았어요. 파주에 있는 대형 식물 마켓인데 희귀식물도 판매하고 정글가든도 있어요. 대중교통을 타고 가려고 했으나 버스에서 내려서 20분정도 걸어야 했어요. 주말에 일찍 나선다 하니 부모님이 데려다 주신다 하여 편하게 다녀왔어요. 방문객에 비해 주차장이 넓진 않아서 주차하려면 일찍 가는게 좋아요.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오전 9:30~오후 5:30까지 영업해요. 조인폴리아는 3동의 하우스가 있어요. 휴식공간이 있는 정글가든과 일반식물이 전시된 A동 희귀식물이 전시된 B동으로 나뉘어요. 입구는 A동과 B동 사이에 있고 정글가든은 A동을 통과해서 들어가는 구조예요. 화장실은 계산대 뒷편에 있어요. 입구에서 관리자분이 안내를 해주시고 들어서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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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꽃시장 식물쇼핑 & 반려식물 근황글쓰기 2022. 7. 18. 19:59
당분간은 식쇼핑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4개월만에 양재꽃시장을 찾았다. 이유는 반려식물 중 몇 종이 시름시름 앓고 있거나 초록별로 가버렸기 때문이다. 슈가바인 싱그러운 슈가바인에 홀딱 반해 데려왔지만 생각보다 키우기 어려운 식물이었다. 처음에는 새순을 잘 내주었는데 이상하게 웃자라는거 같아 화분을 뒤집어보니 휘묻이로 묻혀있었다. 그래서 꺾꽂이로 다시 심고 물을 좋아한다 하여 마르지 않게 유지중이었으나 새순이 나오면 시들기를 반복하여 과습이 문제인 듯 하여 물조절을 해보려 했지만 물주기에 실패했다. 새순이 나오는 속도보다 잎이 시드는 속도가 더 빨랐고 시들어 가는 현상이 멈추지 않았다. 실내에서 행잉으로 기르면서 햇빛과 통풍에 문제가 있었던거 같다.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잎 끝이 노랗게 변하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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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의 주식투자 불패공식(완독)서재 2022. 7. 13. 15:18
프롤로그 요즘 주식시장은 전쟁과 인플레이션 속에서 연일 최저점을 갈아치우고 있다. 아마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이너스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지만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플러스를 유지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장기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종목 분석 공부를 좀 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찾다가 불곰 주식투자 시리즈를 발견하고 흥미를 느껴 읽어보기로 했다. 시리즈 중에서 불곰의 주식투자 불패공식은 완전 초보들을 위해 쓰여진 책으로 종목을 분석하고 가치투자를 정석으로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치투자의 개념 가치 있는 기업을 선별하여 이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된 상태인지 파악 하고 가능한 최저점에 매수하여 주식이 제 가치를 회복할 때까지 참을성있게 기다리는게 진정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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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땅콩초코찰떡파이푸드/간식 2022. 7. 4. 15:47
휴가철이라 그런지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다. 감사하게도 제주도 기념품 우도땅콩초코찰떡파이가 선물로 들어왔다. 재작년쯤 나도 제주도로 여행을 갔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우도땅콩아이스크림이 유명해서 우도까지 가서 먹어보려고 했는데 우도에서는 땅콩아이스크림을 못먹고 우연히 동문시장에서 먹었었다. 그때는 우도에서 파는 땅콩아이스크림이 유명한건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우도가 땅이 비옥해 땅콩을 재배하기 좋아 땅콩이 특산물이었던 것이다. 우도땅콩은 수입땅콩에 비해 작고 둥글둥글 귀엽지만 맛이 좋다고 한다. 우도땅콩초코찰떡파이의 땅콩도 큼지막하니 고소하고 맛있긴 했지만 성분표의 땅콩은 대부분 수입산이었고 땅콩버터의 일부만 우도였다. 제주도 명물이라는 상업적인 부분이 보이지만 땅콩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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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클럽 오프라이스] 고소쌀과자 고소한맛푸드/간식 2022. 6. 28. 20:43
뻥튀기나 쌀과자를 좋아해서인지 가끔 크라운 참쌀선과가 생각이 난다. 울퉁불퉁 인절미 모양에 생긴건 그닥 맛있게 생기진 않았는데 짭쪼름한 맛을 보고나면 생각이 달라진다. 오프라이스 코너에서 크라운 참쌀선과와 비슷한 고소쌀과자를 발견했다. 일단 가격이나 용량은 크라운 참쌀선과보다는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다. 맛이 비슷할까라는 의구심이 좀 들었지만 먹어보기로 했다. 크라운 참쌀선과를 먹어본지가 좀 오래되긴 했지만 맛은 비슷한 편이었다. 고소한맛이라 짭쪼름한 맛이 덜해서 크라운 참쌀선과가 생각나긴 했지만 약간 부족한듯 하면서도 짭쪼름함이 남아있기 때문에 맛은 꽤 괜찮다.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먹기에 딱 좋다. 이번에 처음 먹는건 아니고 벌써 3번째 사다가 먹는거라 추천할만 하다. 일본 여행 갔다가 쌀과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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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떡갈비 & 특제소스 레시피푸드/마트 2022. 6. 23. 15:06
고기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도시락 반찬으로 떡갈비를 자주 먹었던 탓에 아직까지도 냉동 떡갈비를 즐겨먹는다. 마침 떡갈비가 떨어졌는데 롯데푸드 떡갈비가 1+1 하길래 가격이 괜찮은거 같아 구매해 보았다. 1+1 이기는 했지만 봉지는 엄청 큰데 내용물이 많아 보이진 않았다. 봉지는 다소 과대포장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떡갈비는 도톰한 편이다. 1봉지에 292g 떡갈비 14개가 들어있다. 한번 식사할 때 5개정도 먹으니 1봉지에 세끼정도를 먹을 수 있었다. 양이 좀 적은거 같아 아쉬웠지만 떡갈비가 생각했던거 보다 너무 맛있었다. 손수 만든 떡갈비를 그릴에 한번 구워 기름에 노릇하게 데워먹는 맛이었다. 한입 베어 먹으면 육즙이 쭉 나오는데 촉촉하고 감칠맛 난다. 'Chefood 쉐프드'라는 말처럼 냉동식품이라기 ..